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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4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잘 잤어? 아내가 일어나서 꼭 안아주며 잘 잤냐고 묻습니다. 기분이가 너무 좋아요. 사실 요즘 리예 교육에 관해서 계속 부딪히는 것이 있다보니 약간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있거든요. 게다가 아내의 건강이 예민한 상태이다보니 더 조심조심. ㅋㅋㅋㅋ 간만에 나도 푹 잘 잤어!! 어제 여자들이 전부 안방에서 자고 저는 리예 방에서 혼자 잤거든요. 그래서 아내가 살갑게 잘 잤냐고 물은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저기에 스크린을 설치하면... 어쒸! 깜짝이야!!!! 아내가 쇼파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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