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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26화 完 눈 크기가 좀 들쑥날쑥한 기분이 무난한 마무리였던 카쿠리요의 여관밥 26화 完! 무난하게 메데타시 메데타시~한 마무리이긴했는데 떡밥을 다 풀고 끝내진 않았네요 뭐 이후는 원작을 봐라 이거겠는데 2쿨이나 했고 2기는 사실상 무리일거같은데 그냥 다 풀어버렸어도... 뭐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좋은편은 아닙니다 작화가 불안정한 부분도 있고말이죠 스토리 아오이 어렸을때의 이야기가 떡밥이 안풀린게 아쉽네요 그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네요 근데 제목에 여관밥인거치고는 그다지 그루메계열같다는 느낌이 적네요 그루메계라기보단 성장물? 노래 이런류의 작품은 노래가 더 비슷비슷한 풍이란말이죠... 총점 5점 만점에 3점! 아오이랑 오니의 꽁냥꽁냥 부부감 오지게 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