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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화 아니 이분은... 신캐릭터의 등장과 또 다시 장르를 왔다갔다하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화! 드디어 마지막(아마도) 캐릭터의 등장이군요 외형은 이미 op/ed에 계속해서 얼굴을 비추었으니 어떤 캐릭터인가했는데 러시아의 격투소녀였네요 그건 그렇고 이번화는 팔씨름하는 이야기였는데 마치오의 진심을 끌어내는 히비키의 놀라운 팔힘... 저번에 샌드백 원펀치로 날리는 모습도 그렇고 이 작품의 엔딩은 켄간 아수라쪽이랑 합류하며 끝나지않을가싶군요 ㅋㅋㅋㅋ 2.저 너머의 아스트라 6화 이렇게 또 한명의 커플이 대충 각이 나오기 시작하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6화! 저번화에 부모님들의 행동이 너무 이상하다싶었는데 이번화의 개인 사연을 들어보니 부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