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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랑 맞춰놨냐. 게다가 아챔. 올해도 포기 해야할 느낌인데. 김보경하고 이재성이 키핑이 너무 안 된다. 국대는 왜 뽑은 거냐. 차라리 이동국-염기훈을 쓰는게 낫겠다. 발리에 너무 집착하는게 단점이지만. 박원재가 더 나은 거 같은데 왜 안 뽑지. 건강한 놈들 반성해! 신진호도 잘하는데 말이지. 하기야 하나가 고정인데 수미를 어떻게 새로 뽑겠냐? 생각해보니 이용래가 있긴 해. 그 자리를 보좌하려면. 문제는 이용래 십자인대...그래서 겨우 회복된 상황이라. 전남은 왜 다실점하나 했더니 골키퍼가...이게 무슨 배짱이냐? 부상이 아닌데 저런 짓을 한 거면 수상하다는 느낌까지 드는데. 이호승이 부상인거지? 지지난 라운드에 못했다고 뺀 거라고 보기에는 지금 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