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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모터쇼이후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런칭하면서 이슈가 하나 터졌습니다. 바로 르노 사내 소식을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인 르노 인사이드 (Renault Inside) 채널에 남성혐오 (이하 남혐)를 표현하는 손동작으로 이슈가 생겼는데요. 대략적으로 영상에 이런 손동작을 영상 곳곳에 숨기는 바람에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르노 브랜드에 감정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직원들때문에 그랑 콜레오스를 런칭하기 위해서 노력한 많은 직원들에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듯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서 빠른 르노코리아의 대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르노코리아 이렇게 커질 문제였나? 이 사건이 커지게된 이유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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