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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케비치 일출 전망 다낭호텔 LE SANDS 글/사진 노깜 드디어 다음 주 베트남 다낭으로 떠납니다. 총 5번째 다낭 여행이자, 작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꼬박 1년 만. (정확하게는 361일 만에 출발) 항공편은 에어부산 밤 출발이고, 숙소는 다낭 미케비치에 위치한 LE SANDS. 작년 여행 때 방문한 곳인데 갓성비인 곳이라 이번에도 연속으로 예약을 했어요. 사실, 웬만하면 같은 곳을 피하고 싶었는데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보는 미케비치 일출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는 4성급 다낭 호텔로 소개하는 LE SANDS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모던 심플의 정석이에요.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깔끔하면서 고급 지고, 관리상태도 상당히 양호하더라고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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