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훈자와 파수에서
<훈자에서 만난 살구꽃> 드디어, 살구꽃을 만났다. 여전히 날씨가 흐리지만 살구꽃은 화사했다. 내일은 더 위로 더 많은 살구꽃을 만나러 간다. <호파르 마을에서> 아랫동네 살구꽃은 이미 졌지만 2400~2500미터에는 살구꽃이 만개했다. 길이 예뻐 버스를 마다하고 걸어서 내려갔지만 살구꽃으로 가득한 길이 참말로 좋았지만 날씨가 흐린 건 정말 아쉬웠다. <파수에서> 파수콘이 보일듯 말듯 여전히 흐린 날씨가 아쉽지만 그래도 볼 건 다 봤다. 지금까지 카라코람산맥이었다면 내일부터는 힌두쿠시산맥으로 향한다. <파수의 아침> 밤사이 내린 비가 그치자 파수콘이 눈부시게 빛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