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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고 또 온 총재X 여객선 위로 뭔가 떨어집니다. 배는 박살나고 뭔가가 나타나 물에 빠진 애를 데려갑니다. 피부색은 왜 바뀌었나. 총재X가 돌아왔습니다. 생긴 게 좀 달라졌습니다. 뭐가 달라. 1990년대에 들어봤던 단어 신인류 애 키워서 간부로 써먹겠다니 저래서야 이번 갈랙터도 꿈도 희망도 없음. 이름이 어려움. 부하가 없어서 직접 인재를 스카우트.. 열심히 일한 게르사드라 배를 침몰시킨 그 물체 다른 악당이 나올 리가 없다. 웅성웅성 나를 따르라. 이미 새로운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돈은 다 어디서... 신입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얻어먹은 게 있나. 새로운 멤버가 도착했는데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