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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보는 편 입니다만... 사실 제가 지금까지 쭈욱 파고있는 작품은 딱 네작품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006,2009) 럭키☆스타(2007) iDOLM@STER(2011) Girls und Panzer(2012) 이 네작품입니다만... 사실 이 중 두작품은 이미 10년이 다되가는작품이고 잊혀저 가는 작품이지요. 근데 또 재밌는건 제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파게된게 저당시가아니라 작년부터입니다[....] 그덕에 관련 물품들을 싸게 구하기도 했지요.....(이득인가?) 오늘 글을 남긴것은 다름이아니라 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제가 파고있다는것을 알고있는 친구와의 대화중에 이 친구가 웹검색중에 나온짤을 하나보내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