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임베디드 프로젝트 개발 과정 - SW 인증(버그 잡기)

5/13/2020 / Guillermo Aust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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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취준생] 임베디드 프로젝트 개발 과정 - 브링업이란 많은 임베디드 개발자분들은 브링업을 끝내면 뿌듯해 합니다. 아무 동작도 안하던 보드에서 불이 들어오고 신호가 전송됩니다.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 이제 프로젝트를 다 마무리했구나. 이처럼 브링업을 끝내면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단계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브링업은 프로젝트 전체 일정에서 초반 단계일 뿐입니다.프로젝트의 초반 단계라? 잘 감이 안 오죠? 야구를 예로 들어볼까요? 브링업을 끝냈다면 야구의 2회초 정도로 볼 수 있어요. 자, 그럼 2회 말부터는 무엇을 할까요?각 드라이버 별로 브링업이 끝나면 이제부터 SW 인증 테스트를 거칩니다. 여기서 SW 인증 테스트가 무엇일까요? * 구현된 SW가 사이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