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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금년 들어 처음으로 삼돌이의 패키지 게임 엔딩을 봤다. 그 게임은 다름아닌 어둠속에 나홀로5 일전의 포스팅을 시작으로 그날부터 조금씩 플레이해 어제 엔딩을 보게된것. 그런데 근 1년여만에 보게된 삼돌이 게임의 엔딩인데..... 하필 이런 게임이라니 ㅡㅡ^ 장르야 내가 좋아하는 장르긴 한데 조작감이 너무 병신같은 게임. 게임 초반부터 칼빈을 들쑤시던 - 게임내 비중율 0% 크라울리- 칼빈의 총알이 머리에 박혀 뒷통수가 터지다. 이후 사라를 구하고 또다른 빛의 전달자와 함꼐 루시퍼를 저지하러 943호실로 들어간다. 943호실 안쪽에 있는 빛의방. 그 안에 숨겨져있는 이계의문. 둘로 나뉜 돌은 다시 하나로 합쳐지고 그와함꼐 루시퍼가 이계의 문을 통해 지상에 강힘하려하고있다. 그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