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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은 한 1시간 20분..쯤 걸린것 같네요 로빈의 성능과 아이템 능력을 몰라서 처음에 막 당황...정작 알려주는건 없어서 직접 해봐야되더군요. 그래봣자 추가된건 2개긴 한데(방패, 스냅플래쉬) 스토리는 뭐 그냥 후속작을 이어주는역할은..없더군요 굳이 이거 안사도 다음작 할때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막 이벤트 장면때 모션이라던지...막 끊긴다고 해야되나..이상하게 되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사운드트랙은 로빈전용으로 몇개 추가되었고..흠..뭐 할리퀸이랑 싸우는것 말곤 별 감흥이 없네요 할리퀸 싸워서 기절시켰을시 포즈가 참[..이거 스샷뜨면 좀 유명해질 기세..ㄱ 스킨 추가도 이전에 떳었던 배트맨 주식회사와 길고 캣우먼 긴 할로윈..이고 챌린지때 로빈은 못쓰더군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