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고 여유로운 봄 서울 근교 드라이브…. 파주 여행 천년고찰 보광사
느긋하고 여유로운 봄 서울 근교 드라이브…. 파주 여행 천년고찰 보광사 바쁘게 살다 보면 가끔은 일시 정지 버튼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여행이 최고, 하지만 멀리 떠나기엔 마음의 짐이 무겁고, 집에만 있기엔 창밖의 햇살과 흐드러지게 핀 봄꽃이 야속하기만 한 봄날이라면 서울에서 달랑 차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파주로 떠나는 건 어떨까요? 남쪽 지방엔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 축제가 펼쳐지고 있지만 3월 하순의 파주는 아직도 조용히 봄을 맞이하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지난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선배랑 당일치기로 찾은 파주 여행입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둘러보고,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영조의 효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