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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먼저 방문했던 곳이고,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데도 칭찬 일색이어서 한 번 찾아와봤다. 같이 온 지인은 3번째 방문이다. 이 자리는 <웅이 갈비>가 운영되던 곳이다.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예상되는 바 오픈런을 하기 위해서 20분 정도 일찍 왔다. 오픈 시간 11:00 가까운 곳에 본점이 있고 지점도 많다. 포항에도 있었고, 이미 북마크에도 넣어놨던 곳이었다. 간판에 유려체 폰트를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데 보통 로고나 간판에 폰트를 그대로 쓰는 경우는 드물다. 글씨가 캘리로 되어 있다면 더 예쁠 것 같다. 지점도 많던데 디자인 브랜딩을 좀 해보면 어떨까 싶다. 디자인과 브랜딩은 브랜드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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