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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번역해볼까해서 번역글을 끄적입니다 시어터 대청소중♪ 카스가 미라이 「와아~! 이거, 제가 사무실에 온지 얼마안됐을때네요! 그립다~!아, 이건 1st라이브때고~....청소를 하라고요?.....앗!」 저도 이런 경험이 많아서 이해됩니다 ㅋ 청소하다보면 그리운 물건들이 나오고 보게되죠? 미라이쨔의 새 사복 너무 귀엽습니다 그래서 미라이한테 언제 유카타 입혀주실건가요 그리고 앨범이 있다면 슬슬 NP편 스토리 좀 공개하지??? 약 2개월 이상 방치인데? 직접 쓴 연하장 아키츠키 리츠코 「....좋아, 1장 완성! 다음은...그 방송의 디렉터씨한테.다들 여러가지로 폐를 끼치고 있으니까, 제대로 감사하다고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