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신작 얘기 올린지도 오래된 것 같네요. 벨즈라그나 ~정복의 듀얼리스트~ 창각의 아테리얼에 이후 오랜만에 정통파 TCG입니다. 아스트로노츠 시리우스는 포텐셜은 넘치는데 게임성을 병맛같이 만들기로 유명하죠. 게임 기획자가 취향이 너무 구시대적인것 같이 느껴지는지라... TCG장르에서도 그 병맛이 발휘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사실 맵 화면을 보면 벌써 불안이... 기술력 낭비하지 말라고! 사정 편리한 아이돌 D: drive에서는 우미랑 코토티랑 니코...가 아니라 닮은 사람이 나오는 아이돌물입니다.그야말로 러브라이버들을 위한 작품 신의 그라피티 에우슈리의 정통파 HEX SRPG.올해는 유난히 경쟁사들도 없습니다.슈로대로 검증된 만큼 SRPG는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를 살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