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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하는 소행성 3화 빵집 메이드라...좋군요 평균적인 모에 일상을 보여주는 사랑하는 소행성 3화! 뭐 이런류의 모에일상물이 대부분 그렇지만 소재에 대한 주제의식이 조금이라도 부족해지면 바로 특색이 없어진단말이죠 이 작품은 그나마 부활동이 별과 광석에 대한 이야기라서 충분히 소재를 이용해서 매화뽑아 낼 수 있을거같은데 이번화같이 조금만 소홀해져도 바로... 어처피 이런 작품은 캐릭터 모에로 팔아먹는 작품이니 2.다윈즈 게임 2화 이런 배틀로얄은 구경꾼들이 있어야죠 돈많은 갑부들의 놀이감이였던 다윈즈 게임 2화! 이런 배틀로얄물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작품도 돈많은 인간쓰레기들의 놀이감이 되어있는 다윈즈 게임 참가자들이네요 물론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건지는 구경꾼들도 모르는 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