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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리아는 대학 2학년 학생대표로 회의에 참여하다 갈라르호른에 위험분자로 인식되었다. .철혈의 오펀즈의 모티브는 히로시마에서 있던 야쿠자 항쟁이다. ........ 차라리 일레븐의 모티브가 일본 식민지하 국가들(예를 들어 조선)이라던가 했던 코기가 개념있다. 사실 막판의 맛이 간 흙퍼먹는 기사단은 어떤 의미로 보면 사실적이긴 하다. 뭐 그리 대놓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 아프리카 독재자라는 놈들 대부분이 독립운동가였다지? 크크... 그러고 보면 파출소에서 민간인 습격하던 도적놈 짓거리가 독립운동으로 윤색되어 가랑잎 타고 하늘을 날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시는 영도자로 둔갑한 일도 있고... 사실 전에도 한 적 있는 이야기지만 미필도 전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