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돈때문에 일이 꼬였던 드라마 로맨스 타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는 로또당첨으로 내가 다 기분좋아지는 대리만족때문에 재미있었는뎈ㅋㅋ 청담앨리스는 첫 시작부터 드라미치곤 너무 현실적으로 돌직구를 던저준 덕분에 관심가지다가 여주가 캔디같은 자존심 다 버리고 윤주와 같은 길을 가겠다 결심할때 로타처럼 대리만족같은게 생김ㅋㅋㅋ 한세가 김비서 정체 알았을때 과연 어떻게 할까 원래의 캔디로 갈것인가? 청담동 공략을 계속 할 것인가? 편지쓰고 찜방가고 도망가고 마지막에 잘 하고 있지? 하면서 놀라는 척 연기하려고 하는것도 한세빙의한 본인은 참 맘 아프면서도 재미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같은 날 시간때에 했던 시크릿 가든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다음 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