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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에 ~ 모에 ~ 모에 속성으로 정의하기 힘들었던 캐릭터. 페이 발렌타인의 과거가 현재의 그녀에게 보내는 비디오 영상입니다. 이 부분을 본 다른 사람들은 슬프다 이러는데 성격이 특이한 건지 감성이 이상한건지 저는 이 영상을 볼 때마다 희망차다 는 느낌이 들더군요. 과거는 그대로지만 현재에 사는 당신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는 메세지 때문인가 아니면 로리 발렌타인을 연기한 최근 하나자와 카나 빠들에게 듣보잡이 되신 하야시바라 메구미 의 목소리 때문인가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다시봐도 여전히 줄리아 보다는 페이 발렌타인이 짱이라능... 줄리아 vs 페이 누가 진히로인이냐 로 병림픽을 벌이던 모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