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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도 별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스포일러 포함 아저씨가 샤방샤방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거 같은데.... 우아한건가...저거.... 여튼 기억을 잃었어도 왕자는 왕자...이쪽이 진짜 우아하게 인사를 하네요. 여튼 이들이 있는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회장 가문이 운영하는 호화 여객석이죠. 존내 부자틱한 수영장이 있는 것은 물론... 존내 쩌는 영화관과 댄스홀까지 있는 존내 쩌는 배입니다. 서민에게는 그냥 꿈이니까 말이지... 이름 한번 존내 적절하네....인맥이 아니면 감히 바라보는거 조차 꿈인 배니까 말이야.... 그리고 어느 바다에 가든 따라오는 수상한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