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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통 기사 취향 직격탄인 케릭터가 나와 이 게임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 그런데 설정을 보니 돌보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그리고 성적도 우수해 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걸 보면 전형적인 안경케릭터라는 설명이(...그리고 살짝 거유...) 지하철로 시내갈때 영상은 보긴 했는데 딱 내 스타일의 게임이다.. 라는 느낌은 묘하겐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모델링을 보니 묘하게 땡기지 않긴 한데 팔콤쪽 게임은 만져보지 않아서 참 애매합니다. 접해본 RPG라고 해봤자 테일즈하고 페르소나3,4, 파판 13,13-2, 아가레스트 전기, 창세기전 3,창세기전3 파트2라던가 슈로대 말곤 없는데 아돌만 나와서 닥돌하던 이스 시리즈는 정말 안 맞았거든요. 이 게임은 그래도 파티원과 같이 싸우는 스타일인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