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해야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좋은 감상문을 쓸까 30분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지금 이 글을 적습니다. ........ 죄송합니다, 도데체 전 이걸 어떻게 봐야할지 감 그 자체를 잃어버렸습니다, 왠지 이걸 기회로 애니 탈덕을 해도 문제없을거와 같은 패닉이 제 몸에 찾아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