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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자 : 존 시나 일본에서 자이언트 버나드로 활약하다 지금은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 A-트레인. 피니셔인 초크밤이 때는 디레일러라고 불렸군요. 기믹이 바뀔 때마다 기술명도 바뀌니 원;;; 아무튼, 2003년 로럼에서 들어오자마자 존 시나를 높게 들어올려 메다 꽂았습니다.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아 노후 준비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활약을 못하고 브로더스 클레이랑 상대하고 있어서 참 거시기했는데 말이죠.. 위키를 봤는데.. 턴페이스 했데요. 브로더스 클레이랑 같이 춤추고 있데요..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