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오카다 마리 감독작 대축제ㅋ

3/22/2018 / 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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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 아노하나, 꽃이 피는 첫걸음의 각본가 오카다 마리의 첫 감독 작품. 10대 중반의 외모로 성장이 멈추는 불로장수의 이올프족(族). 그녀들만의 규약 「누구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사랑하면, 정말로 혼자가 되어버리니까.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천을 짜며 살아가는 그들은 이렇게 불렸다. 「이별의 일족」이라고. 이하 네토라ㄹ... 아니 네타바레 있습니다ㅋ 아니, 네토라레도 있습니다ㅋ (위키 보고 이름을 알고 오시면 더욱 재미있는 관계도) 이올프족 사람들은 장수의 피를 원하는 메자테왕국의 계략에 의해 마을을 침략 당하고 만다. 본작의 문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레이리아는 잡혀서 성에 감금 당하고 마는데... (네모 안 왼쪽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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