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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는 최상의 날씨를 보여주면서 낮 시간대에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필자는 얼마나 덥던지 반팔까지 준비를 해보았는데 선택하기를 너무 잘 했다는 거! 역시 골프는 여름, 더운 운동이 맞는 거 같기도 하면서 이번 라운딩에서 착용한 남자 골프웨어 세르지오 타키니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방문한 골프장은 당진 파인스톤이고, 부부커플 라운딩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아직은 초 봄이라 잔디가 누렇지만 그래도 신나는 건 어쩔 수 없다. 핑크 컬러의 상하의 남자 골프웨어가 쨍하면서 산뜻한 건 뭘까? 이미 검증됨! 3월 중순에 다녀온 클락 골프에서도 세르지오 타키니 남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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