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지인과 작당모의 후 2번째 모임까지 ...
처음 우리 가족끼리만 캠핑을 즐기다가 텐트 구매 후 타키 모닥불토크에 발을 들여놓은 후 블로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거의 매주마다 캠핑을 다니곤 했답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매주 캠핑 행사가 있었을 정도니 지인들의 얼굴을 보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고 어떤때에는 지겹기까지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농담이라 생각하고 던졌던 말들 .... 지나고 나니 누군가에게는 장난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었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어 가끔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이젠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때야말로 우리 가족의 가장 행복하고 찬란했던 화양연화(花樣年華)가 아니었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