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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단 A.T가 좋아. 저 인간 안 되겠어요. 바라란트군이 계속 키리코와 피아나를 쫓는 중 그들을 이끄는 건 롯치나.. 말 안 해도 나 혼자 다 먹을 거야. 바라란트군이 보급기지에 쳐들어 왔습니다. 열심히 싸워보지만 헤어스타일 망가지고 패배 안 죽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중과부적 A.T 수리만 하다 붙잡혔습니다. ㅇㅇ 사실 롯치나는 P.S보단 키리코에게 흥미가 있습니다. 동료들을 죽이지 않는 조건으로 입실론과 싸우라고 합니다. 예상대로 입실론이 왔습니다. 키리코 출동 이쯤 되면 내 코끼리 내놔 수준.. 드디어 방해하는 사람 없이 1 대 1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입실론 따위.. 내가 한 수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