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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그림이 좋긴 하지만 사장님 그림만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런 개성은 좀 적긴 한 듯. 역시 사장님... 에~ 오랜만의 게임 감상문이네요. 거의 2ch 번역블로그로 바뀐 곳이다니 주인장도 뭔가 감개무량한 개인잡설의 시간. 'ㅅ' 달빠로서 「마법사의 밤」 클리어 기념 포스팅은 해줘야겠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달빠의 기운이 충만한 분들만 남으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언급하니까, 절대로 관련된 내용 알기 싫다는 분도 나가주시길. 치명적인 네타바레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얘기 안 할 수도 없는 게 스토리니... ㅎㅎ 그럼, 마법사의 밤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달빠는 인증부터 해야지 덜 까인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