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키나와에 와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남국의 따듯한 섬나라이기에.. 오덕질할 곳은 기대하지 않았고.. 렌트나 해서 여기저기 다닐 예정입니다만... 오늘 국제거리를 뒤지다가 아니메이트를 찾았습니다... 우선 히다마리 책갈피세트와.. 미연시 잡지 push를 사고.. 마마마 일러스트북을 사고.. 대도서관의 양치기 캐릭터북같은걸 샀습니다.. 그 외에도 살만한게 좀 보이던데.. 한국에 가기 전에 다시 들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