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사원, 왓 아룬 Wat Arun : 수미산의 세계관을 표현한 새벽 사원
불교국가답게 사원들이 도처에 깔려 있는 태국 수도 방콕에도 사원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규모가 크고 그들을 대표할만 3대 사원이 있었으니 바로 왓포, 왓프라깨우, 왓 아룬 되시겠다. 다행히 이 셋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어서 동선을 짜기도 좋고 셋을 묶어서 돌아보더라도 반나절 코스로 딱이다. 필자는 왓 포를 먼저 관람하고 왕궁과 왓프라깨우를 보려 했으나 당시 태국 대모의 서거로 국가 애도 기간이 되어 왕궁은 일시적으로 출입 금지가 되었다. 그래서 바로 왓 아룬으로 넘어가기로 한다. 왓 포에서 왓 아룬으로는 다리가 없어서 배를 타고 건너야 한다. 왓포의 서쪽 출구로 나가서 길을 건넌 뒤 200m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