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여행 쇼핑리스트 기념품 사기 좋았던 샵 5곳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문구 중 하나가 인도네시아어 '잘란잘란(jalan jalan)'이다. '가볍게 산책하다'는 의미와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첫 발리 우붓 여행이 잊히지 않는다. 이후 이 지역을 찾을 때마다 잘란잘란~ 차나 바이크 없이 어슬렁거리며 둘러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번에 산책하며 구경했던 곳은 15년 만에 다시 찾은 몽키 포레스트 거리(Jl. Monkey Forest)다. 일직선으로 이어진 일방통행 도로이며, 양쪽에는 발리 쇼핑리스트를 담을 만한 기념품 샵들이 줄지어 있다. 첫 여행 이후 두 번의 방문은 잠시 거쳐 가는 일정이라 우붓 시장 위주로 갔었다. 이번 네 번째 방문에서는 아예 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