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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창, 여느때였으면 조금은 코스가 한산해질 시기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난 골프의 인기, 무더운 더위를 날려버릴만큼 열정적인 골퍼들로 코스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소위 말하는 골린이 분들도 많아지셨을텐데요. 올해 초 골프를 시작했다면 이제는 코스에서 스코어 관리를 조금은 고민해볼 실력을 갖추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라운드를 하며 어떤 부분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나요?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멋진 티샷 혹은 페어웨이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그린을 공략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돌이 시절을 넘어 90타대에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또 80타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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