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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파리지앵도 일을 해야 옷을 살 수 있으니 그들도 아침이면 출근을 시작합니다. 저는 그들 사이에 껴서 파리 여행 첫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목적지는 센강이었습니다. 파리 지하철은 우리나라와 약간 차이를 보입니다. 환승 개념이 있긴 하나 개표 후 90 분 이내의 제약이 있고 전철끼리 혹은 버스와 트램끼리만 환승이 가능 합니다. 우리처럼 지하철과 버스를 섞어 환승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하철은 5개의 존을 구분해 과금을 달리 하기 때문에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존을 넘어서는지 몇 존인지를 먼저 확인 하는 번거로움도 따릅니다. 숙소에서 센강까지는 같은 존이었으므로 일 회권 한 장이면 충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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