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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박관련 근황. 칸코레를 접은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그외에도 제게 짐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매니저를 접으려고 시도했지만, 어차피 지금 프야매는 선물함 정리+주력계정 서수관리+날짜갱신정도만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인생을 잡아먹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계속해서 돌리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프야매 그거 하는거가지고 뭘 인생타령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뭐, 저보다 더 심한분도 있지만 제가 일단 멀티계정 포함해서 12계정(...)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선물함 정리하는데만해도 최소 30~1시간 이상 걸립니다. 정수근 이벤트때는 좋은 의미로 지옥을 맛봤죠(6시간동안 쉬지않고 선물함정리...) 어쨌든간에, 칸코레도 원래 일퀘만 하던 입장이었고 딱히 애정도 식은터라 GBF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