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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이다 통 크게 가자고! 첫번째 주인공은 고딩알바가 아닌 대딩알바다 저기 술 계속 마시는 아저씨 괜찮을까? 나도 걱정돼 / 시노하라군은 재미있구나 초반의 행사장에서 지오군과 술꾼 아저씨를 만난후 하루카에게 말걸면 그에 관련된 대사이벤이 생기고둘 중 나중에 말건 쪽으로 생긴다.렌즈를 찾는 아주머니를 돕는데선 옆에서 바로 숙인후 연타하면 바로주으며 밟아서 부러뜨려줘도 다른 대사가..이런 이벤트들 후에 로비에선 엄마잃은 아이의 서브이벤트가 또 있다. 에리카쨩 에라이와네~ 뭐 우리보면서 쪼개는게 착한거라고? 요리사장 사건 후 저 아저씨에게 바로 크렁크핸들과 우산을 줘야다음캐릭인 유우코가 크렁크핸들로 다 여는곳 사용하면 되고.우산 다음장소에 금방나오므로 여기서 줘야 기억잃은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