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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니캉찡 하면 까만피부죠!..페이트 콜라보 이후 토오사카 린 코스프레 때문에 흰피부를 해서 쭉유지하다가다시 돌아왔습니다. 정체성을 찾은기분이랄까..?ㅎㅎ.. 날개들도 많이풀리고,비싼의상도 많이 풀리고 가진것도 몇개있지만그래도 전 치렁치렁 갑옷파라 아벨린만한 옷이 아직은 없네요 ㅎ.. 낮 밤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별자리 이벤트를 마치고 전부 배치했는데..뱀이짤렸네 ㅠㅠ 다시찍기 귀찮으니 이대로갑니다. 나름 배치에 신경썼다고했는데굳이 사족을 달자면,골렘이랑 용이랑싸워서 나머지 동물들은 무서워서 도망가는 컨셉입니다! 생각해보니 '어벤저스 : 시빌워' 처럼.. 비슷한애들끼리 싸움붙이고...스파이더맨역할의 거미는.. 걍 가운데다가 딱 두면...ㅎ...것도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