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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의 주인공은 미나 짜응입니다.. 미노리한테 또 걸려들어서 말도않되는 벌칙게임에 조장을 대신해서 책을 져야되다는.. 쿨럭 제1제자라는 한마디에 걸려들었죠. 결과는... 이렇게 나왔죠. 이게 여름 한정카드로 나왔죠. 코미케에서 비쥬얼북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다는데.. 나도 사고싶다 ;ㅁ; 딱히 좋아서 입고 다니는게 아니라능 !!! 아카리 짜응하고 대화에서 나오죠. 색기노선을 탄거 아니냐고 하는데 펄쩍뛰면서 자기는 아니라고 잡아 뗍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아카리 짜응이 잘어울린다면 그러다면 왜 계속 입고다니냐 물어보는데 어물쩍 조장 핑계를 대죠.. 하지만 진심은 후후후 붙어 봐서 알겠지만... 왼쪽이 경기복이고 오른쪽이 수영복입니다. 전 사실 수영복보다 3합성 이후 경기복이 더 맘에 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