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 “속씨원한 대구탕”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의 전경을 한 번 내려다보고 나니, 슬슬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해가 진다는 말은 이제 슬슬 예약을 해둔 숙소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해운대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해운대에 숙소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해운대에서 먹은 저녁식사,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기 전에 먼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 “속씨원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