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9, 화 / Jimani 아이티 국경.히마니 시내에서 오토바이로 10분이 안 되는 거리에 있다.너무 늦게 왔는지 국경은 한산하다.그래도 차량은 계속해서 들어온다. 산토도밍고에서 출발한 까비베 투어는 이곳을 지나 아이티의 수도까지 간다.다른 국경도시는 포장이 되어 있는데이곳만 포장도로가 아니고 비포장이다.참 열악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