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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아빠가 좋아할거 같아서...." 라며 아인의 장갑을 건네주자 켄시로가 왈칵 눈물을 쏟는 장면은 지금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ㅜㅜ) 온라인 관련 트로피도 다 따고 이제 남은 캐릭터들 환투편이나 대충 돌면 세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딸수 있을 듯! (2층으로 올라가면...) 「따르릉- 따르릉-」 나나미 치아키 : 아- 시끄러. 저기 "전화"소리였나봐. 전화였나...일단 받아 보자. 딸기 버튼을 누르면 되겠지? 「딸칵...」 『...앗, 이제야 받냐!』 히나타 하지메 : 쿠즈류야? 『전화를 얼마나 걸어댄 줄 알아? 아무도 안받으니까 걱정했잖아』 히나타 하지메 : 그, 그쪽은 어떤데? 아직 딸기 하우스야?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