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연동 24시간 뼈해장국 맛집 <제주 감자탕 2호점>
제주 여행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숙소 근처에서 식당을 검색해서 왔다. 폭설이 내리고 있는 추운 날, 해장 겸 국밥만 한 게 없다. 돌아가는 날이어서 소주를 같이 못한 건 조금 아쉽다.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가게 외관부터 메뉴판까지 중국어가 가득하다. 중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 보다. 암튼 뼈해장국 1인을 주문한다. 기본 세팅이 되고 주인공 뼈해장국이 등판했다. 비주얼상으로는 다른 곳과 딱히 차이점은 없다. 대신 파와 들깨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다. 등뼈에 고기도 많이 붙어 있고 매우 부드럽기까지 하다. 육지에 있는 여느 감자탕집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뛰어나고 놀라운 점은 없지만 무난하게 맛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