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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요즘 아이들이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감기에 잘 걸리니까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여 잘 때마다 보초를 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은 새벽에 출근하니까 아이들을 제가 담당해서 잠을 재우다보니 거의 쪽잠을 자서 요즘에 피곤한 것이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답니다! 자도자도 피곤하고 개운한게 없죠 특히 아이들을 케어하고 살림도 하며 일까지 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 연년생에 이제 둘째가 어제 두돌이라서 드디어 참 힘들다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하나 둘씩 몸에서 신호가 마구마구 온다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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