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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쩜하여, 강원도 일주를 계획했으나, 교통, 더위의 문제로 속초로 놀러가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내려서 평창으로 갔다. 평창은 이효석 생가, 박물관, 메밀로 유명한 곳이다. 소설 "메밀꽃 필무렵"으로 알려진 작가. 같이 간 친구가 교과서에 있었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재미가 없었나 보다. 박물관 주변으로 물레방아가 엄청많다. 그리고 식당은 더 많고 ~~~ 안습 - 생가 하나 식당 하나 ^^ 메밀꽃 찍으려고 차타고 한 20분 해매다고, 결국 못찌고 먹기로 했다. 여기까지 와서 메밀막국수정도는 먹어주는 센~~~~s - 손 메밀 부침 : 가격이 5,000 인데, 멀 먹어야 될지... 간에 기별만 온다. 간이 않좋은겨!! - 메밀물막국수 : 글짜 그대로다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