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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늦게 알았지만, 군심 행사장 1등 및 선발주자들이 나온 모양입니다. 목요일 밤 사이에서 금요일 쯤이면 줄 설거라 예상했는데 엇비슷하게 떨어지네요. 지난 번에 잼프 내한공연 갔을 때 느낀거지만 광나루 강바람이 아주 그냥.... 현장 중계는 없지만, 금요일 몇명 추가되고, 토요일에는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지금쯤 슬슬 순위권 싸움이 시작되고 있을 것 같네요. 이거 잘하면 제 2의 왕십리 사태가 날것 같습니다. 물론 5천명급은 아니겠지만요 (....) 스타2의 낮은 기대치도 있고 지난번의 사태+ 광나루 위치를 봤을때 2천에서 왔다갔다 할것도 같습니다. 뭐 별일만 없으면 됩니다 (....) <게임은 안하지만, 행사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