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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05, 목 / Ciudad de Mexico 프리다 칼로(Frida Khalo) 박물관으로 가는 길.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가까운 전철역을 찾기 위해서 우선 걷기로 했다.빠세오 데 라 레포르마(Paseo de la Reforma 개혁의 길).쏘깔로(Zocalo) 남쪽에 있는 골목길.이쪽에 차이나 타운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이른 아침이라서 문을 연 가게가 없네..그래도 곳곳에 중국 문양의 간판들이 보이네..마데로(Madero) 거리.차량이 다니지 않는 거리이기도 하다.드디어 전철을 타고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 도착했다.3호선 고요아깐(Goyoacan) 역에 내려서 꽤나 걸어 왔다.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길래 시간을 맞춰왔더니주변에는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로 줄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