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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오늘은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미 접해봤을 신작을 직접 해보고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리뷰와 정보 전달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도 상당히 다양한 종류를 최대한 많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동할 때나 잠깐씩 짬이 날때마다 가장 먼저 켜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퍼즐 장르입니다. 오랜 시간 집중하지 않아도 이렇게 잠깐잠깐 틈날 때마다 스테이지 하나씩 도전하다가 마음대로 멈출 수 있고 클리어 했을 때의 성취감도 상당한 편이라서 성별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의외로 폭넓게 인기가 상당한 장르이죠. 그런데 기존 MMORPG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선 엔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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