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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03, 금 / Hato Mayor del Rey 주말도 아닌 금요일인데 하키 수업이 한창이다.다들 학교에 수업이 없다고곧 시합이 있어서 아침부터 수업을 하고 있다.여기에 있는 하키 코치가 태권도를 배우는 제자이다.도장 옆에 있는 농구장에서 하키 연습을 한다.이번에 신규로 배우러 많이 왔다고 한다.그 틈을 타서 나도 태권도를 배우라고 홍보 좀 했다.예전에는 하키 수업이 있을 때 몇번씩 함께 뛰어 다니기도 했는데요즘은 예전 같지 않네...우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