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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츠치미카도 마이카 Place: 학생기숙사 With: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주: 남매의 이야기인지라 성과 이름 다 표기합니다.> 츠치미카도 마이카: 덥다 더워.. 여기서 형님이 계신곳까지 걸어간다는건 진짜 자살행위야.. 그런고로~ (전화 걸기)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아, 마이카냐!! 점심시간엔 섭섭했었다냐... 그런데 뭔 일이다냥~ 혹시 오빠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느냥? 츠치미카도 마이카: 에어콘이 고장나서 형님 계시는 곳까지 가려고 했는데, 도중에 청소 로봇도 움직이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