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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좋고 오늘부터 설 연휴의 시작입니다. 이럴 때는 필드에 나가서 공치는 게 최고인데요. 저는 3월 초 클락골프 가려고 비행기 티켓팅을 해놨습니다. 여러 번 방문하는 클락이지만 3월을 기다리면서 설레고 있어요. 여행의 시작은 항공권 예약부터 시작인가요? 사실 클락 골프 갈 때는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제가 클락에 처음 가면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 클락이글골프에서 항공권 스케줄만 알려주면 골프장 부킹에서부터 여행 스케줄까지 짜서 알려주기 때문에 계획 없이 흐름에 따라 여행하는 P 형인 저한테는 너무 편한 여행을 만들어 주십니다. 클락골프 가며 꼭 가봐야 하는 골프장 중에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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